2026년 9월 1주차 · 12 · 기준일 2026-09-07

비행기가 취소됐지만 곧 다른 비행기를 탔다면, 추가 비용도 보장될까?

이슈 12. 항공편 취소와 추가 비용: 사건의 경위 → 핵심 쟁점 → 조정·안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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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경위

금감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개한 사례입니다. 여행자가 화산 분출로 예정된 귀국편이 결항되자 인근 다른 공항으로 이동해 대체편을 이용했지만 예정 출발시각에서 약 1시간 30분 뒤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계약은 원칙적으로 항공편 4시간 이상 지연 또는 일정한 대체운송수단 미제공 상황에서 발생한 비용을 보장하는 구조였습니다.

핵심 쟁점

결항 자체 외에 약관상 지연시간과 실제 비용 지출 요건도 충족해야 하는지입니다.

조정·안내 내용

그 결과 재발권 관련 비용과 달리, 4시간 지연요건 전에 발생한 공항 간 이동비나 일부 간식비 등은 보장대상으로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사례에서는 비행기가 약 5시간 지연됐더라도 공항에서 실제 추가비용을 지출하지 않았다면 실손형 지연비용 특약상 보상할 손해가 없다고 안내했습니다.

어떤 사건인가요?

금감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개한 사례입니다. 여행자가 화산 분출로 예정된 귀국편이 결항되자 인근 다른 공항으로 이동해 대체편을 이용했지만 예정 출발시각에서 약 1시간 30분 뒤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계약은 원칙적으로 항공편 4시간 이상 지연 또는 일정한 대체운송수단 미제공 상황에서 발생한 비용을 보장하는 구조였습니다.

결항은 발생했지만 여행자는 다른 공항에서 비교적 빠르게 대체편을 탔습니다. 따라서 결항이라는 사건 자체와 그로 인한 비용을 보장하는 특약의 시간 조건이 함께 검토됐습니다. 여행 일정이 불편해졌다는 사정과 약관상 보상할 지출이 생겼다는 사정은 구별됩니다.

핵심 쟁점

  • 결항 자체 외에 약관상 지연시간과 실제 비용 지출 요건도 충족해야 하는지입니다.

조정·안내 결과와 판단 근거

그 결과 재발권 관련 비용과 달리, 4시간 지연요건 전에 발생한 공항 간 이동비나 일부 간식비 등은 보장대상으로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사례에서는 비행기가 약 5시간 지연됐더라도 공항에서 실제 추가비용을 지출하지 않았다면 실손형 지연비용 특약상 보상할 손해가 없다고 안내했습니다.

판단의 근거와 범위

기존 안내는 지연시간 조건을 충족하는지와 실제 비용이 발생했는지를 따로 설명합니다. 대체편이 빨리 제공된 사례와 5시간 지연됐지만 추가 지출이 없는 사례는 서로 다른 이유로 일부 비용 보상이 제한되는 구조입니다. 모든 여행자보험에 동일한 4시간 기준이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출처·발표 및 판결일

자료유형: 금융감독원 여행자보험 소비자보호·분쟁조정 사례
공개: 2026.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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